2008 음악과 함께하는 "달콤한 사랑이야기"에 보내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하늘정원, 휴브라운, 노블레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청심윤리위원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던

2008 음악과 함께하는 "달콤한 사랑이야기”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청심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문화공연과 사랑나눔 바자회,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상영, 공예품 전시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사랑이야기”의 예산 내역은

추후에 전체공지를 하도록 하겠으며

모든 수익금은 설악면내의 초중고등학교,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1월 중으로 전달하겠습니다.

행사 전반에 걸쳐서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2009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사전 이벤트 "삼행시 짓기" -

- 바자회 모습입니다 -

- 바자회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과 청심국제병원 두 기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 15일에 진행되었던 문화행사의 사회를 맡은 "강원숙"지도자입니다.

강원숙 지도자는 사회뿐만이 아니라 밴드와 함께 멋진 공연도 보여주었답니다. -

-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입니다

맥xxx 햄버거의 "삼천원송"의 주인공이래요~~  -

- 2008 Cheong-a After Camp 대상 수상자 "정초롱"학생의 공연모습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

2008 음악과 함께하는 "달콤한 사랑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나중에 있을 훈훈한 기부소식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