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과 세계화교육재단간의 교육연구 워크샵일정이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워크샵에는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과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이종효 교장,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김민용 원장 등 대학 교수진 8명이 함께 미래의 교육연구의 목적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을 열었다. 향 후 새롭게 만들어 갈 미래의 육연구가 창의성과 관련 어떻게 학생들의 역량을 이끌어 내야 하는지 논의하면서 새로운 학교시스템과 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양한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느 모습에서 글로벌 문화교육기업을 향한 청심의 비전에 대해 기대해 본다.

                                   < 청심임직원과 세계화교육재단 임직원간의 단체사진촬영 >           

                          < 청소년 교육방향에 논의하는 세계화교육재단 임직원과 청심 임직원1 >

                                              < 공동 교육연구에 대한 논의하는 연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