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청심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4층 CEO회의실에서 9명의 내외부 본선 통과자들이 모여 우열을 가릴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였다. 심사위원에 손의숙 한국청소년진흥센터 활동인증팀장, 소병조 분당판교청소년수련원 관장 , 조상호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연수수수련팀장이 맡아주었고 미리내 캠프의 박상인 지도자, 청소년수련마을보람원의 양승희 지도자, 서울시 학생교육원 대성리교육원의 이재호 지도자, 대학생 출전으로는 처음인 선문대 사회복지학과 윤지효 학생과 더불어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지도자 김원준,김태호,최지은,태진호,정기준 지도자가 본본선에 올라 각자 창의성과 인성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성,환경,야외활동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창의적인 수련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선보였다. 대상수상은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의 최지은 지도자가 수상하였th 상패와 더불어 상금 50만원도 같이 수상하였다. 매해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의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력 향상 및 대외 네트워크확산에도 힘쓰는 청심프로그램 경진대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촬영 >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김민용 총괄팀장 >

                     < 숲 관련 프로그램 설명을 하고 있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김원준 지도사 >

                < We are one family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선문대학교 사회목지학과 윤지효 학생 >

                                           < 심사평을 하고 있는 손의숙 활동인증팀장 >

                                    < 우수상을 수상한 대성리교육원의 이재호 지도자 >

                                    <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사무소 김태호 지도자 >

                                  < 대상을 수상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최지은 지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