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난다 쟈 네팔 현직 부통령이 한국의 전통문화체험 및 한국의 청소년시설을 방문을 목적으로 올바른 청소년문화를 선도하는 대표하는 청소년시설인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오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여 간단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브리핑과 함께 바른 청소년성문화를 교육하는 장소인 성문화센터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예의의 방, 동방의 방, 겨레의 방을 둘러 보왔다. 한국의 오랜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 보는 시간과 더불어 한국의 의식주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 내용을 둘러보면서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문화센터에서 한국의 청소년들이 이곳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올바른 성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축복이라며 청소년수련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네팔과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대상이 평화화 화합을 가질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짧은 소망을 밝히며 방문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 네팔 부통령과 네팔 관계자 및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임직원과 함께 사진촬영 >

                                  < 네팔 부통령의 입장을 안내하는 임학운 원장과 임직원들 >

                               < 한국문화를 볼 수 있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겨레의 방' 에서 함께 >

                                  <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임직원과 경청하는 네팔 부통령 >

                                              < 한국의 전통'왕' 의상을 입어보는 네팔 부통령 >    

                                            < 한국전통문화에 대해 설명하는 청소년수련원 원장 >

                                    < 한국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청소년수련원 임직원과 단체 사진촬영 >

                           < 청소년수련원 '동방의 방'에서 한국전통문화에 설명을 듣고 있는 네팔 부통령 >

                     < 한국의 예의에 대해 가르쳐 주는 곳인 '예의의 방' 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네팔 부통령 >

                     < 청소년수련원 임직원의 안내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방문일정을 마친 네팔 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