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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청심포럼 개최 "청심,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길을 묻다"(10.8.25)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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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청심포럼 주제인 "청심, 스마트폰시대에 접속하다"에 이어 2차 청심포럼 " 청심,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길을 묻다."가 8월 2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벤처공예대학 학장의 청호선 원장, 경기창작센터 백기영 학예팀장, 한국문화정책연구소 표신중 이사,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이동민 대표, 전남대 문화전문예술대학원 이무용 교수 등 각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와 150명의 포럼 참가자들이 모여 글로벌 문화교육기업으로 나아갈 청심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 다양한 주세로 강연 및 토론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화 현상과 다문화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을 갖고 창의성 관련 내용도 논의 되었다. 이날 참석한 청심국제문화재단 이하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임직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및 가족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방향과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것인가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 3차 청심포럼은 교육의 가치를 논의하고 교육중심의 사업의 실질적인 계획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한다. 청심포럼과 함께 청심국제문화재단 이하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이 함께 만들어 갈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기조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청심 기획조정실 한현수 실장 >

   

                              <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과 청심포럼 종합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

  

                        < 청심포럼 기조강연전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청심국제중학교 정성하 학생 >

    

                                                  <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천호선 원장 >

 

                                          <  청심 그룹 소개 및 NES 프로젝트 소개 >

  

                                      <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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